유형별 CloudFront 설정에 대해 작성하였다.
객체를 캐시 하지 않는 설정
헤더 > 모두를 선택한다.
객체를 1시간 캐싱 설정
최소, 최대, 기본 TTL을 동일한 값으로 설정한다. (3600초 = 1시간)
- 범위 : 최소 TTL ~ 최대 TTL
- 기본 : 기본 TTL
정책 설정 구성
정책을 생성하면 동작(Behaviors)에서 동일한 캐시 키 및 원본 요청 정책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고 편집을 한 번에 한꺼번에 적용이 가능하다.
CF를 통한 웹 리소스 404 에러관련
원본(Origin)에 없는 콘텐츠를 요청했기 때문에 404 응답을 받은 것.
요청이 잘못된 건지, 정상 요청인데 원본에서 파일이 누락되었던지 둘 중 하나 일 것이다.
NS(NameServer) 관련
abc.com 도메인을 A회사에서 구입하면 기본적으로 해당 도메인의 정보 질의가 A회사로 구성
- 여기에서 A회사에서 도메인을 그대로 쓸 건지 아닌지를 정하는데, 이 시점이 NS 정보를 적용
- abc.com의 NS가 A회사면 해당 도메인 및 하위 서브도메인의 모든 레코드 정보를 그 NS에 질의해서 응답받는 구조
- abc.com의 NS를 다른 거로 바꾸면 그쪽 NS로 레코드 정보를 질의
- 하위 도메인들도 NS를 추가할 수 있는 게 있다.
하위 도메인의 NS를 다른 걸로 구성했다면, 질의 구조는 아래 설명처럼 된다.
test.abc.com 질의 절차
1. com에 질의해서 abc.com NS 정보 확인
2 abc.com NS에 질의해서 test.abc.com 정보 확인(NS 확인)
3 test.abc.com NS에 질의해서 Value 확인
크롬 개발자 도구에서 Miss from cloudfront 확인
Manage Header Columns에서 x-Cache라고 입력 후 Add버튼을 누르면 해당 Column이 추가되며 Hit인지 Miss인지 확인 가능하다.